Hangul
어둠이 걷히고 희미한 조명이 하나 둘 꺼지던 조금 차가웠던 새벽
너무 늦었다고 보채는 너를 보며 일부러 멀리 돌아갔던 익숙했던 길
*단 한 번도 너 없는 내가 될 거라 잠시라도 생각 못했어
언젠가는 시간이 흐르면 아무 일 없었듯이 기억하지 못 하고 다 잊혀지겠지
너무 늦었다고 보채는 너를 보며 일부러 멀리 돌아갔던 익숙했던 길
*단 한 번도 너 없는 내가 될 거라 잠시라도 생각 못했어
언젠가는 시간이 흐르면 아무 일 없었듯이 기억하지 못 하고 다 잊혀지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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