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angul
(Rule) 누군가 만들었고, 언젠가는 깨져 버릴 얼음의 성벽
(Rule) 그 속에 나의 얼굴, 길들여진 안락함에 만족한 얼굴
(Move) 이젠 돌아서서 걸어야 돼, You know what..
나를 지배하는 나만의 법, You got to
(Move) 이젠 내 앞에서 물러나! 나는 좀 더 나를 넘어서야 돼.
*나를 봐, 내게 일어난 일을, 모든 걸 넘어 여기 왔잖아
더 이상은 좁은 탑에 갇혀 버린 나로 만족하지 않아
처음부터 나의 길은 달랐고, 이제 진정 내 목소리를 찾았어.
닫혀있는 문을 여는 건, 시작하는 건, 나인 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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